2022년 마지막 입수
같은 바당 다른 느낌~
태풍이 지나간 듯, 안 지나간 듯…
어제 못한 아쉬움에 큰맘 먹고 물놀이 왔는데, 컵라면만 먹고, 바다만 멀뚱멀뚱…
Surf beach
날씨가 별루거나, 태풍이 지나간 뒤에 흔히 볼 수 있는 제주의 노을. 무보정 하늘.